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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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생선과 고기 중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두 가지를 조금씩 맛보는 ‘하프 앤 하프’를 고를 수 있다. Watanabeya의 일일 점심 메뉴에는 생선 정식과 고기 정식 외에도 닭튀김(매실 소스), 모둠 조림 등이 있으며, 소개된 메뉴는 하프 앤 하프를 포함해 각각 850엔이다. 방문할 때마다 조합이 달랐다는 후기도 있다. 어떤 날에는 모둠 조림과 돼지고기 튀김을, 다른 날에는 참치 튀김과 돼지고기 요리를 즐겼다고 한다. 생선 정식으로 가다랑어 타타키를 맛봤다는 이야기도 있어, 그날의 메뉴를 확인한 뒤 고르는 재미가 있다.
해산물을 넉넉히 먹고 싶다면 해산물 덮밥도 선택지다. 점심에 해산물 덮밥을 고른 한 방문객은 열 종류가량의 회가 각각 여러 점씩 올랐고 작은 반찬과 된장국도 함께 나왔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복어 튀김이 나온 날, 밥을 해산물 덮밥으로 바꿔 즐겼다고 한다. 생선 요리에 밥 메뉴를 곁들이고 싶은 날에도 선택의 폭이 있다.
저녁에는 모둠회와 여러 작은 요리를 곁들여 술을 즐길 수도 있다. 한 방문객은 모둠회에 나온 생정어리의 신선함이 인상적이었다고 했고, 자연산 방어는 깔끔한 기름기와 두툼한 살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새우와 햇양파 가키아게는 탱글한 새우와 양파의 단맛이 좋았으며, 식은 뒤에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식사에 곁들이는 소금과 간장에서도 손길이 느껴졌다는 후기도 있다. 회와 튀김을 조금씩 주문해 맛보는 저녁이 기대된다.
점심에는 혼자서도 이용하기 편한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다는 후기가 있으며, 저녁에는 예약을 권하고 있다.







